최근 연구로 확인된 백색왜성의 비백색 색상

배경

  • 워릭대가 이끈 연구팀은 지구에서 20파섹 이내 백색왜성 151개를 컴퓨터 모델로 분석했다.
  • 이 중 5개, 즉 3.3퍼센트가 분홍 또는 노랑색으로 보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탄소 대기를 가진 백색왜성은 분홍색, 행성 파편이 있는 백색왜성은 초록색으로 제시됐다.
  • 백색왜성의 색은 표면온도뿐 아니라 대기 성분과 강착 물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RAS Techniques and Instruments에 게재된 연구는 천체 색상 해석에 대기 구성과 강착 물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무슨 일이 있었나

최근 천문학자들은 일부 백색왜성이 노랑, 초록, 청록, 분홍, 보라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워릭대가 이끈 연구팀은 비백색 백색왜성 색상의 증거를 발표했고, 연구는 RAS Techniques and Instruments에 게재됐다.

확인된 사실

WD J1330+6435는 백색왜성으로, 주변에 강착원반이 있다. 강착원반에는 별을 공전하는 가스와 암석이 포함된다.

백색왜성은 태양과 비슷한 별이 핵연료를 다 쓴 뒤 남은 작고 어두운 별이다. 하늘의 별은 점으로 보이며 대체로 흰색이고, 때때로 뚜렷한 붉은색이나 파란색으로 보인다. 파란 별은 붉은 별보다 뜨겁다.

별의 색은 표면온도에 따라 달라진다. 흑체복사체는 온도가 높아지며 붉은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고, 6000K에서 흰색을 띠며, 더 높은 온도에서는 옅은 파란색이 된다. 진정한 흑체는 빨강, 주황, 흰색, 파란색만 나타낸다.

백색왜성에 붙은 미량 원소는 별 대기와 상호작용해 본래 흰색을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문학자들은 최근 일부 백색왜성이 노랑, 초록, 청록, 분홍, 보라색으로 보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일부 백색왜성은 오늘 밤 보기에 너무 어둡다.

워릭대가 이끈 연구팀은 컴퓨터 모델로 지구에서 20파섹 안에 있는 백색왜성 151개를 분석했다. 이 표본은 대기가 더 밀도 높은 백색왜성으로 골랐다. 연구팀은 탄소, 칼슘, 나트륨의 영향을 조사했다.

분석 결과 5개에서 분홍 또는 노랑 색상이 나타났다. 이 가운데 노랑 백색왜성은 2개, 분홍 백색왜성은 3개였다. 전체의 3.3퍼센트가 비백색 색을 보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기가 탄소로 이루어진 백색왜성은 분홍색을 띠며, 탄소는 분홍 또는 보라색과 관련된다. 수소와 헬륨을 가진 더 차가운 백색왜성은 청록 또는 파란색으로, 행성 파편이 있는 백색왜성은 초록색으로 제시됐다.

왜 중요한가

이번 결과는 백색왜성의 색이 표면온도만으로 정해지지 않고, 대기에 섞인 미량 원소와 강착된 물질에 의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관측되는 천체의 색을 해석할 때 대기 구성과 강착 물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에서, 천체 관측과 분류의 기초 맥락을 제공한다.

아직 확실하지 않은 부분

  • 제공된 사실에는 구체적인 연도나 날짜가 없어 시간 표현은 '최근'로 한정했다.

출처

  1. 1.NASA News Releases
  2. 2.Univers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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