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보틱, 차크람 회전 폭발 엔진 시험서 300초 연속 연소 달성

8차례 연소 시험 성공, 누적 470초 무손상 가동, 300초 연속 연소까지… 4000파운드 추력의 차크람 엔진, ‘가장 강력한 RDRE’로 평가

  • 아스트로보틱의 회전 폭발 로켓 엔진 차크람이 8회 시험에서 누적 470초 이상 무손상 가동에 성공했다.
  • 차크람은 4000파운드 이상 추력으로 300초 연속 연소를 달성해 열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도달했다.
  • 이번 설계·개발·시험은 NASA의 SBIR 계약 2건과 마셜 우주비행센터 우주법 협정으로 지원받았다.
  • 엔진에 사용된 신소재 퍼미암은 Elementum3D와 공동 개발해 회전 폭발 엔진과 극초음속 열 관리에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
  • 회전 폭발 엔진은 기존 로켓 엔진 대비 최대 15% 비추력을 높여 지구-달 공간 운송 비용 절감 가능성을 제시한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우주기업 아스트로보틱이 회전 폭발 로켓 엔진 ‘차크람’의 연소 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8차례의 연소 시험에서 누적 470초 이상 무손상으로 가동됐고, 4000파운드 넘는 추력으로 300초 연속 연소도 달성했다.

확인된 사실

이번 시험 캠페인에서 차크람은 총 8회의 성공적인 연소 시험을 완료했으며, 엔진은 눈에 띄는 손상 없이 누적 470초 넘게 작동했다. 특히 300초에 걸친 연속 연소도 입증됐다.

엔진은 시험 중 4000파운드 이상의 추력을 기록했고, 열적으로 안정된 상태에 도달했다.

이 성과는 회전 폭발 엔진 개발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되며, 현재까지 공개된 회전 폭발 엔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꼽힌다.

회전 폭발 엔진은 기존 로켓 엔진 대비 최대 15%까지 비추력을 높일 수 있어, 아스트로보틱은 이 기술을 미래 비행체에 통합할 계획이다. 현재 아스트로보틱은 궤도 이송체를 개발 중이다.

차크람의 설계·개발·시험은 NASA의 SBIR 계약 2건과 마셜 우주비행센터와의 우주법 협정을 통해 지원받았다.

엔진에 사용된 신소재 ‘퍼미암(PermiAM)’은 Elementum3D와 공동 개발했으며, 회전 폭발 엔진을 비롯한 첨단 추진 시스템과 극초음속 열 관리 분야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였다.

왜 중요한가

회전 폭발 엔진은 연소 효율을 크게 높여 우주선의 탑재 능력과 기동성을 개선할 수 있다. 아스트로보틱이 NASA의 지원 속에 이 기술을 대형 엔진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은, 민간 달 물류 서비스에서 추진 시스템의 도약을 예고한다. 특히 15%의 비추력 향상은 궤도 이송체와 착륙선의 연료 효율을 높여 지구-달 공간 운송 비용을 낮출 가능성이 있다.

배경

아스트로보틱은 달 착륙선과 우주 수송 시스템을 개발하는 미국 기업이다.

앞으로의 전망

아스트로보틱은 향후 설계 개선과 추가 시험 캠페인을 통해 차크람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며, 이 추진 기술을 자사의 미래 비행체에 통합할 계획이다.

출처

  1. 1.Astroboti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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