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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발사체 챌린지, 3개 스타트업과 계약 체결 및 이행 착수

  • 유럽 발사체 챌린지 2단계 종료 후 RFA, PLD 스페이스,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와 계약이 체결돼 이행에 착수했다.
  • RFA One은 길이 30m, 직경 2.15m로 500kg급 태양동기궤도 발사를 목표로 하며 계약 규모는 1억 8,690만 유로다.
  • PLD 스페이스의 Miura 5는 540kg급 태양동기궤도 발사체로, 프랑스령 기아나 유럽우주기지 발사를 목표로 하며 계약 규모는 1억 5,890만 유로다.
  •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Spectrum은 1,000kg급 저궤도 발사체로,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기지 발사를 목표로 하며 계약 규모는 1억 9,780만 유로다.
  • 세 기업에 총 5억 유로 이상이 투입되고, 2028년 이전 궤도 발사 성공이 요구된다.

무슨 일이 있었나

유럽 발사체 챌린지(European Launcher Challenge)의 2단계 종료 후 로켓 팩토리 아우크스부르크(RFA), PLD 스페이스,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와 계약이 체결되었고, 이행이 공식 착수되었다.

확인된 사실

유럽 발사체 챌린지 2단계가 종료된 후 3개 기업과의 계약이 서명되고 이행이 착수되었다.

로켓 팩토리 아우크스부르크(RFA)는 3단 구성의 RFA One 궤도 발사체를 개발 중이다. 이 로켓은 길이 30m, 직경 2.15m이며, 500kg의 탑재체를 500km 태양동기궤도에 올릴 수 있다. 발사 장소는 영국 삭사보드 발사장이다. 계약 금액은 1억 8,690만 유로이며, 주로 독일의 자금 지원을 받고 영국이 일부 기여했다.

PLD 스페이스는 2023년에 Miura 1 로켓을 스페인에서 발사한 바 있다. 후속 기종인 Miura 5는 540kg의 탑재체를 태양동기궤도에 올릴 수 있으며, 프랑스령 기아나의 유럽우주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1억 5,890만 유로이며, 스페인이 주 자금을 제공하고 독일이 일부 기여했다.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펙트럼(Spectrum) 발사체를 개발 중이며, 2025년 첫 비행에서 30초간 비행했다. 현재 두 번째 기체가 발사 준비 중이다. 스펙트럼은 2단, 길이 28m, 직경 2m이며, 10기의 엔진으로 1,000kg의 탑재체를 저궤도에 올릴 수 있다. 발사장은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기지이다. 계약 금액은 1억 9,780만 유로이며, 독일이 주 재원을 제공하고 오스트리아와 노르웨이가 기여했다.

마이아스페이스는 계약 체결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왜 중요한가

이번 계약은 유럽이 독자적인 위성 발사 역량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는 신호탄이다. 3개 기업에 총 5억 유로가 넘는 자금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실전 궤도 발사라는 구체적 목표가 설정됐다. 유럽 내 신규 발사체 간 경쟁을 촉진할 전망이다.

앞으로의 전망

선정된 기업들은 2028년 이전에 궤도 발사에 성공해야 한다.

추가 제안은 2026년 4월 이전까지 접수될 수 있다.

출처

  1. 1.ESA Space Transportation
  2. 2.NASASpaceflight
  3. 3.Ars Technica — Space
  4. 4.European Space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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