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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ace, 달 남극 고정밀 착륙 기술 개발에 116억엔 지원금 확보

일본 ispace가 JAXA의 보조금을 받아 2028년과 2029년 두 차례의 달 착륙 미션을 통해 달 남극 지역 고정밀 착륙과 야간 생존 기술을 검증한다.

  • ispace는 JAXA로부터 116억엔 지원금을 받아 달 남극 고정밀 착륙 기술을 개발한다.
  • 미션3과 미션4는 각각 2028년과 2029년에 ULTRA 착륙선을 사용할 예정이다.
  • 미션4는 달 남극 근처에 착륙해 장기 야간 운용과 고정밀 착륙을 실증한다.
  • 미션4에는 극지방 통신을 위한 달 통신 중계 위성이 탑재된다.
  • ULTRA 착륙선 개발에는 SBIR 보조금이 활용되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ispace가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로부터 달 극지방 고정밀 착륙 기술 개발을 위한 보조금을 받았다.

지원 규모는 116억 엔이며, 회사는 2028년과 2029년에 각각 ULTRA 착륙선을 이용한 미션을 계획하고 있다.

확인된 사실

2026년 1월 16일 프로젝트가 승인되었고, 2026년 8월 7일 ispace는 JAXA로부터 116억 엔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달 남극 근처에서 고정밀 착륙을 수행하고, 달 통신 중계 위성을 활용해 극지방에서 탑재체를 전개하는 것이다.

2028년 발사 예정인 미션3은 ULTRA 달 착륙선을 사용한다. 이 착륙선 개발에는 SBIR 보조금이 활용되었다.

2029년 발사 예정인 미션4는 달 남극 근처에 착륙하여 안정적인 고정밀 착륙 기술을 확보하고, 장기 운용(달의 밤 생존)을 실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는 ispace 착륙선 함대의 장기 운용을 위한 첨단 기술 개발의 일환이다.

미션4에는 달 궤도를 도는 통신 중계 위성도 탑재된다.

ispace의 미션1과 미션2는 태양광이 있는 달의 낮 동안만 운용할 수 있었다.

왜 중요한가

달 남극 지역은 물 얼음 등 자원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 국제적 탐사 경쟁이 치열하다. 고정밀 착륙 기술과 장기 야간 운용 기술은 향후 유인 탐사 및 자원 활용에 필수적이며, 통신 중계 위성은 지구와 직접 교신이 어려운 극지방 임무에 안정적인 통신 경로를 제공한다.

배경

ispace는 일본, 룩셈부르크, 미국에 사업 기반을 둔 글로벌 달 탐사 기업으로, 전 세계 3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미션3은 2028년, 미션4는 2029년에 각각 발사될 예정이다.

출처

  1. 1.ispac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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