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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페이스, 엔지니어링 마스터 프로그램 발표… 첫 블랙벨트에 아다치 료타
아이스페이스가 2026년 8월 6일 사내 인증 제도 ‘엔지니어링 마스터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첫 번째 블랙벨트 엔지니어링 마스터로 아다치 료타를 선정했다. 아다치 료타는 현재 개발 중인 ULTRA 착륙선의 기계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 아이스페이스는 2026년 8월 6일 사내 인증 제도인 엔지니어링 마스터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 첫 블랙벨트 엔지니어링 마스터로는 아다치 료타가 선정됐다.
- 아다치 료타는 ULTRA 착륙선 기계 설계를 주도하고 RESILIENCE 착륙선 설계에 참여했다.
- 이번 제도는 핵심 우주 공학 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아이스페이스가 2026년 8월 6일 사내 인증 제도인 ‘엔지니어링 마스터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동시에 첫 번째 블랙벨트 엔지니어링 마스터로 아다치 료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엔지니어링 마스터 프로그램은 뛰어난 우주 공학 역량을 인정하는 새로운 사내 인증 제도이다. 블랙벨트(구로오비 엔지니어링 마스터) 등급이 포함된다.
아다치 료타는 이 프로그램의 첫 번째 블랙벨트 인증을 받았다.
그는 아이스페이스의 글로벌 구조 설계 그룹 매니저로, 2019년 입사 이후 현재 개발 중인 ULTRA 착륙선의 기계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RESILIENCE 착륙선 설계에도 참여했다.
아이스페이스는 글로벌 달 탐사 기업으로,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종목 코드 9348).
왜 중요한가
아이스페이스가 달 착륙선 개발과 같은 고난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핵심 기술 인력을 인증하고 육성하는 제도를 도입했다는 점은 회사가 기술력의 내재화와 인재 유지에 얼마나 중점을 두는지 보여준다. 특히 아다치 료타가 이끄는 ULTRA 착륙선의 기계 설계 역량이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은 향후 임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할 수 있다.
배경
아이스페이스는 일본의 민간 달 탐사 기업으로, 과거부터 달 착륙 및 탐사 미션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