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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정 2D, PIESAT-2 13∼16호 위성 발사 성공
중국이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D 로켓으로 주저우타이콩싱지의 PIESAT-2 13~16호 위성 4기를 예정 궤도에 안착시키며 발사 임무를 완전 성공으로 마무리했다.
- 중국은 27일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 2D 로켓으로 PIESAT-2 13∼16호 위성 4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 PIESAT-2 13∼16호 위성 4기는 예정된 궤도에 안착했으며, 이번 발사 임무는 성공으로 평가됐다.
- 창정 2D는 항천과기그룹 제8연구원이 개발한 상온 액체 2단 로켓으로 700km 태양동기 원궤도에 1.3톤을 실을 수 있다.
- 이번 비행으로 창정 시리즈 운반로켓의 누적 발사 횟수는 668회로 늘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중국이 27일 창정 2D 운반로켓을 이용해 ‘주저우타이콩싱지(株洲太空星际) PIESAT-2 13∼16호’ 위성 4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확인된 사실
발사체인 창정 2D는 항천과기그룹(航天科技集团) 제8연구원이 개발을 책임진 상온 액체 2단 로켓으로, 높은 신뢰성과 경제성, 여러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갖췄다.
이 로켓은 700km 태양동기 원궤도에 1.3톤의 탑재 능력을 지니며, 서로 다른 궤도 요구 조건에서 단일 위성 또는 다중 위성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발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임무의 탑재체는 ‘주저우타이콩싱지 PIESAT-2 13∼16호’ 위성 4기이다.
발사는 타이위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이뤄졌다.
위성들은 예정된 궤도에 무사히 안착했고, 발사 임무는 완벽한 성공으로 평가되었다.
이번 비행으로 창정 시리즈 운반로켓의 누적 발사 횟수는 668회를 기록했다.
왜 중요한가
창정 2D 로켓의 누적 668회 비행이라는 성과는 중국 발사체의 운용 노하우와 신뢰성이 꾸준히 축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런 반복적인 발사 경험은 향후 달 탐사 등 장기적인 심우주 임무에 필요한 발사체 운용 기술과 비행 이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달 산업 관계자에게도 의미 있는 지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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