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이어, 액시엄 스테이션 두 번째 모듈용 ROSA 날개 수주
레드와이어 코퍼레이션이 액시엄 스페이스의 두 번째 정거장 모듈에 장착할 ROSA 날개 2기 개발·납품 계약을 2026년 10월 5일 발표했다.
- 레드와이어는 2026년 10월 5일 액시엄 스페이스와 액시엄 스테이션 두 번째 모듈용 ROSA 날개 2기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액시엄 스테이션 첫 번째 모듈용 ROSA 날개는 이미 제작 중이며, 첫 번째 모듈은 토리노에서 최종 조립 후 케네디 우주센터 발사 전 휴스턴에서 통합·시험을 거친다.
- ROSA 날개는 저궤도에서 지구정지궤도 이상 우주 환경까지 100%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운용 중이다.
- 액시엄 스테이션은 4인 승무원을 수용하는 저궤도 영구 상업 플랫폼으로, 미세중력 연구와 달 탐사 기술 실증에 활용될 수 있다.
- 레드와이어는 지금까지 65기 이상의 태양전지 어레이 날개를 인도하거나 개발 중이며, 북미와 유럽에 약 1,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레드와이어 코퍼레이션은 2026년 10월 5일, 액시엄 스페이스로부터 액시엄 스테이션의 두 번째 모듈에 사용될 ROSA(롤-아웃 솔라 어레이) 날개 2기를 개발하고 납품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액시엄 스테이션의 첫 번째 모듈용 ROSA 날개를 제작 중이다.
확인된 사실
레드와이어는 2026년 10월 5일 액시엄 스페이스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액시엄 스테이션의 두 번째 모듈에 장착할 ROSA 날개 2기를 개발하고 공급할 예정이다.
레드와이어는 이미 액시엄 스페이스의 첫 번째 우주정거장 모듈용 ROSA 날개를 제작하고 있다.
액시엄 스테이션의 첫 번째 모듈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에서 최종 조립 공정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후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되기 전 휴스턴으로 이송되어 통합 및 시험을 거칠 예정이다. 두 번째 모듈은 같은 시설에서 최종 조립을 준비 중이고, 궤도에 올라간 뒤 첫 번째 모듈과 도킹할 준비가 될 때까지 자체 체류가 가능하다.
액시엄 스테이션은 4명의 승무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ROSA 날개는 저궤도(LEO)에서 지구정지궤도(GEO) 및 그 이상에 이르는 다양한 우주 환경에서 100%의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운용 중이다. 레드와이어의 전력 시스템은 ISS와 NASA의 이중 소행성 방향 전환 실험(DART)을 지원한 바 있다.
레드와이어는 지금까지 65기 이상의 태양전지 어레이 날개를 인도했거나 개발 중이며, 북미와 유럽에 걸쳐 약 1,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액시엄 스테이션은 저궤도에서 미세중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영구적인 상업 플랫폼으로 기획되었다.
왜 중요한가
ROSA 기술은 이미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 검증된 전력 공급 솔루션으로, 향후 달 궤도나 심우주 탐사 미션에도 적용될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액시엄 스테이션은 민간 주도의 영구적 저궤도 연구 거점으로서, 미세중력 실험 수요가 있는 달 탐사 관련 기술 실증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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